이제 가을이라서 그럴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그게 아니네요.
여럿이 있는데서 입에 맞는 맛있는 음식이 있을때
욕심을 부리게 됩니다.
배가 부르도록 먹을 일이 아닌데 남들이 더 먹을까봐 눈치보며 더 먹게됩니다.
집에 와서 후회하지만
또 그상황이 앞에 펼쳐지면 같은 행동을 하게 되네요.
분명히 그래서는 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