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형뽑기에 빠져 하루 기본 2-3시간은 기본, 한번 인형뽑기 가게에 들어가면 그렇게 뽑기를 하곤 했다. 시간 낭비 뿐 아니라 하루 많게는 30만원 이상을 쓰기두 했다.
거의 일주일에 3-4번은 기본 또한 아파트 상가에 인형뽑기 가게가 생기고 나서는 쉬는 날에는 밤에 몰래 집을 빠져나가서 새벽까지 인형뽑기를 했네요. 그동안 뽑은 인형 만 몇백개 아내는 나를 미친 사람 취급하고 싸여가는 인형은 처치불가 온동네 아이들 나누어 주기도 했지요.이것두 "인형뽑기" 충동조절 장애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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