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충동조절장애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욱하는 경우가 많다. 별일 아닌 일인데 나도 모르게  맘에 안들면 욱하고 만다. 특히나 아내가 아이 문제로 상의를 할 경우 왠지 모르게 나의 기준에 안 맞다고 여겨지면 목소리가 커지고 성질을 부리는경우가 많다. 생각해보면 나의 일때문에 맘이 편치않아서 더더욱 그러는것 같다. 이또한 내가 못나서겠지만...고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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