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일만 하면 당장 필요하지 않는것도 무조건 쟁여놓는 버릇이 있어요 휴지 샴푸 치약 바디샤워 같이 매일쓰는 공산품부터 유통기간이 정해져 있는 식품들도 세일만 했다 하면 쟁여놓는데 결국엔 다 먹지도 못하고 유통기간이 지나서 버린다는 거에요 이런것도 잠깐의 충동을 조절 못해서 생기는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