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몇마디 대화를 하다보면
충동조절장애처럼 매를든다던지
물건을 쾅쾅 거리며 놓게듼다.
내가 화가났단걸 그런식으로
표현을한다.
화가나도 조근조근 말하고싶은데
행동으로 먼져 나타내는게 스스로도 굉장히 싫다ㅜ
반성도하고 자괴감도 느낀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