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생은 화를 참지 못하는거 같아요
자기 성질대로 안되면 위 아래도 없이 화를 내요
어릴때도 화를 못참고 티비 선까지 잘라버리곤 했어요
그런 성격때문에 집안 시끄럽지 않게 하려고 좋게좋게 넘어간게 문제일까요
애 둘 엄마가 된 지금도 본인 성질을 못참고 본인보다 더 어른인 사람들한테 버럭버럭 화를 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