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냐거나 위로를 해야 하는걸 머릿속으로는 알면서도 그 상황이 화가나고 그런 상황을 만든 상대방에게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먼저 욱하고 질타를 하게되네요.
그래서 실컷 화내놓고 그 뒤에 괜찮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데도 순간적으로 참아지지 않아서 늘 후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