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손과 발톱을 뜯기 시작해요..
정확히는 손.발톱에 껍질?을 뜯는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꺼 같은데요..
뭔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중해야할때 이런 행동을 더욱더 보이는거 같은데..
이런것도 충동 조절 장애 일까요..
갑자기 이러니 당황 스럽기도 하고 이게 고쳐질까 싶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