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팝업행사등에가서 마음에드는 물건이있으면 지갑사정이어떻든간에 무조건 결제해버리는 스타일이라서 걱정이너무 큽니다 예를들면 최강야구팝업행사했을때 키링이나티셔츠가 너무괜찮아보여서 30만원정도 결제해버린적도 있었습니다 물론살때는 가격이런거에 연연하지않고 오로지내자신의 만족감향상을위해서 전혀거리낌없이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을껄하고 후회한적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