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의 쇼핑목록을 보면 종이컵 고무장갑등에 꽂혔던 적이 있었다. 특히 해외 여행 중에
만나는 다양한 종류의 종이컵과 색깔별로
다양한 고무장갑 길이도 제각각 색깔로
한번 보면 꼭 사고야 말았던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라별
에코백과 마그넷 쵸콜릿에 꽂혀있는
중입니다.
다음 번엔 과연 무엇 으로 바뀔까?
살짝 기대도 해봅니다.
ㅋㅋ 그런데 이번 북유럽 여행에선 한가지 추가됐어요~ 스웨덴 젤리 투어
한번에 많은 돈이 들지는 않아도 사는 맛에
자꾸하다 보면 캐리어 무게도 장난아니고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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