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꼭 하고 봐야되는게 심해요.

나중에 해도 되는데 미리 말해버려야 직성이 풀려요.

심해지니까 충동조절장애가 걱정이 되네요.

특히나 부당한 걸 보면 더 그래요.

성향을 아이도 닮을까 무서워요.

스스로 노력으로만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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