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건 절대하지 않는 충동조절장애

한때는 사회성 좋게 싫어도 허허 웃으며 네네하며 고분고분했었던 나.. 어떤 계기로 자각을 하고부터는..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이 좋은 세상. 당신이 뭔데.이게 뭐라고 이걸 해야돼.이런 생각이 순간 스치면 걷잡을수가없다. 내팽개치듯이하며 벗어난다

누가 말려도 소용이없다. 내가 이건 아니다 라는 판단이서면 불같이 어느 누군가의 말도 들리지않는다. 충동적인 장애로 생각되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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