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것이 있음 실례를 무릎쓰곤 어디것인지 어디서 샀는지등을 물어 봅니다
아니면 어떤것인지 검색창에서 몇시간을 찾아보아 같은걸 찾거나 찾느라 몇시간을 소비합니다
아기자기 하거나 귀엽거나 내 기준에 예쁘거나 맘메 들면 사고 봅니다
나한테 지금 빌요치 않은데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체면을 겁니다 이담에 애들 독립할때 꾸미면 좋다고, 필요할거라고 말이죠
늘 충동구매라 인식하지만 안되는걸보니 충동조절장애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