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중독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메일에 관련한 중독 고민이 있어요.
일 때문에 그런지, 메일을 너무 자주 확인하고 더 심한건 회신에 대해 강박증같은게 있네요.
빨리 회신을 해야할거 같고, 상대방으로부터 답신이 언제 올지 계속 신경쓰게 되네요.
수 차례 메일 확인을 하다 보니 업무에도 지장이 있고, 관련하여 문자 메시지 관련해서도 비슷한 고민이 있답니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굳어진 증상이다보니 고치기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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