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각자. 나름의 중독이 있는거 같다. 우선 남편. 야구중독,
남편의 야구중독은 1년365일.
우리 첫째는 중독은 아니고 소리에 엄청 예민한게 고민이다.
둘째는 소소하게 얼음중독.
하루에도 시도때도 없이. 아침에도.자기전에도.
막둥이는 카톡중독. 제한을 안하면 정말 끝이없다.ㅠ
나는 캐시워크 중독.
캐시워크 하기전후. 생활이 다르다.ㅎ
약간 느슨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