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를 한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간다.
1년동안 하다보니 몸에 밴듯한 느낌이다.
라이브광고같은것도 하나라도 놓치면 안될거같은 기분이든다.
퀴즈도 마찬가지다.
이런게 앱테크중독인건가.
만보포인트도 다받아야지 속이 시원하다.
아마 앱테크가 사라지지않는한 계속 이럴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