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부를 할 때에도 할 때에는 밤을 세워 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일을 할 때 일 중독은 극한 상황으로 치달았다.
그나마 일중독이어서 가족과 가정에 공헌할 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요즘엔 나이가 들어 은퇴하고보니
앱테크, 운동에 중독적으로 하지 않으면 미진함에
중독적으로 해야하니 지금은 버겁기도 하고 .......
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