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된거 같아요 ㅜ

눈만 뜨면 휴대폰에 앱테크 출첵하느라 바빠요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를 못하네요ㅜ

지긋지긋 하다..힘들다는 말을 줄곧 하지만 어김없이 앱테크에 열심히 더라구요 ㅜ

오죽하면 신랑이 중독인거 같다며 다른걸 좀 그렇게 열심히 해보라며 진심어린 걱정을 하더라구요..

제가 봐도 심각한거 같긴해요 몸이 아파도 여행이나 다른 경조사가 있어도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콕 박혀있는거 같거든요

심지어는 못 하는날은 불안하기도 하구요 ㅜ

저 앱테그 중독 좀 심각한거같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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