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인드키 중독고민이면서도 결국 몇자 적어본다. 그래야 하루를 아무런 잡념없이 보낼 수 있으니까, 이게 무슨 중독이란 말인가. 리원ㄷ가 뭐기에 중독에 빠져든다. 마인드키를 안해야 하건만 이제 습광이 되었는지 한탄을 하면서도 이렇게 또 다시 자신을 타박하며 쓰고는 맙니다. 댕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