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앱테크 중독

오래전에 앱테크가 뭔지 개념도 없을 때 걸으면서 포인트도 모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 시작했었다.

그런데 시간도 너무 뺏기고 눈건강에 이상이 오면서 그만두었다. 그러다가 1년전쯤  친구의 추천으로 앱테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건강도 챙기면서 쉬엄쉬엄해야 되는데 점점 빠져들게 되어 하루

종일 핸드폰을 들고 산다. 이벤트나 라방에 참여하지 못하면 왠지 불안하다. 이것이 중독인가보다. 지금도 이벤트  놓치지 않으려고 이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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