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3형제를 둔 다둥이 아빠입니다. 첫째 둘째때는 친구들이 핸드폰을 들고 다녀서 사달라고 졸라서 어쩔수없이 사 줬는데 이게 집에만 들어오면 하루 종일 핸드폰 게임 유트브 시청한다고 공부도 미루고 시력도 나빠지고 그런데 이제 막내가 핸드폰 사달라고 조루고 있는데.. 아후 이걸 우째..좀더 버티다가 사자 주던가 해야할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