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간식이나 하나 얻으려고 시작한 앱테크가 점점 욕심이 생겨서 핸드폰을 손에서 내려놓을수가 없어요. 광고 클릭하면 포인트가 들어오니깐
틈만나면 광고를 눌려서 이젠 앱테크의 노예가 되었어요..ㅠㅠ 식구들도 그만좀 하라고 하는데..
중독이 되어서 눈치보면서 광고를 클릭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