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나는 특별한 중독 증상은 없다. 어쩌면 중독이란 한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것에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은 그 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삶에 좋지 않은 게임, 도박, 술 등등 우리의 삶을 헤치는 것들은 중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중독 되기 쉬운 성격이라면 이것을 좋은 쪽으로 발휘된다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