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다이어트를 하고
지금은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평소에는 콜라를 잘 안먹었었는데;;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자극적인 탄산이나 음료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대체한게
제로콜라인데요..문제는
쌓아놓고 먹는다는거예요ㅜㅜ 아무리 당이 없다지만
탄산자체가 몸에 좋은게 아니고..
어쨌던간에 단맛이 나기때문에 또 다른 단맛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줄여야지 라고 생각은 하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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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다이어트를 하고
지금은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평소에는 콜라를 잘 안먹었었는데;;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자극적인 탄산이나 음료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대체한게
제로콜라인데요..문제는
쌓아놓고 먹는다는거예요ㅜㅜ 아무리 당이 없다지만
탄산자체가 몸에 좋은게 아니고..
어쨌던간에 단맛이 나기때문에 또 다른 단맛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줄여야지 라고 생각은 하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