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붐 때문인가요, 건강을 위해 시작한 걷기가 기왕이면 만보를 채우게 되고, 만보를 채워 캐시받는 앱이 하나 둘 늘어가면서 꼭 만보를 채우고 앱테크의 포인트를 받아야만 맘이 놓이고 아쉽지가 않네요. 좋게 말해 만보걷기 중독이지, 1원,2원 하는 앱테크 캐시를 받으려고 앱마다 들락거리는거 이거 중독이네요, 끊지를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