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해야 맘이 편해서 365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물걸레질을 하고 있네요
수시로 계속 닦고 있는 저 자신이 싫을때도 있네요
지팔자 지가 꼰다고 좀 더러우면 어때서 아파도 청소를 하고 누워있는저 중독 맞지요
청소 열심히하면 복나간다는 속담이 왜 있겠어요
내 몸 아껴야하는데 맘대로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