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것도 중독 일거야

얼마전 운동 하고 포인트 챙기는 토*에서 

탈퇴했다.  한번 시작하니 안챙기면 손해인것같고 포인트 받으려고  애쓰고

어느날 문득 난 토*의 노예가 된느낌

굳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되는데

나의 루틴이 되버렸다. 

탈퇴하고 후련한 마음으로  지인만나면

같이켜서 포인트 받자하면  난 탈퇴라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어느새 난 캐시워크에

새롭게  또  푹 빠져버린 것같다.

이거 중독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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