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진짜 좋아했어요.
학창시절 기억은 진짜 전부 게임밖에 없을 정도.
RPG는 한 번 잡으면 무조건 밤을 새고요.
성인되고 빠진 리그오브레전드은 12시간 플레이 우스울 정도.
지금도 심각한 편이에요.
그래서 아예 시작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다시 폐인생활 하게될까봐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