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만보기로 시작한 앱테크가 지금은 수십개의 앱테크를 하고있어요..
사실 이 많은 앱중에서도 활용못하는 것들도 많거든요.
근데 이것도 하다가 안할수는 없는지 중독된거처럼 포기를 못하겠어요.
피곤한날에도 꼭 다 해야 속이 후련하고요...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어버려 못한날에는 다음날되면 너무 짜증나고 속상하고 그래요..
그냥 못했나보다~ 하고 넘겨야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앱테크도 할수있는만큼만 가벼운 마음으로 해야하는데 중독되어서 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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