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때 처음 핸드폰을 사줬어요~처음에는 반에서 혼자만 없지만 아직 괜찮타고 했는데 동아리며 학교수업에서 필요하니 더이상 미룰수가 없더라구요~아들이 시간 지켜가며 잘 조절했는데 중2 딱 사춘기가 오더니 이제는 시간도 어기고 방학때는 밤낮이 바껴 잠도 안자고. 게임을 합니다 노트북도 동시에 같이 돌려보면서ㅡㅡ정말 환장하겠어요 이제 머리컸다고 말도 안듣네요 알아서 한다면서요 어찌해야될지 골치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