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그런가요!아이 책상부터 시작해서
제가 공부하는 곳도 책상이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모는 것을 시작부터 다시 해야해요.
근데 문제는 제가 그리 정리하는 것을 즐기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못 하고 있다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어질러져 있는 곳을 막 정리하다보면 하는일이 더뎌지고요 모든 것이 쉽지 않아요.
아이에게도 화를 낼때가 있고.
저도 늘 워워 조심하고 싶습니다.
모두 적당적당한 것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