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에 관한 걸 생각하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서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캐시워크 같으니!!!^^
어릴적 풍족하지 못하게 자라서 그런건지 충분히 꽤 여유있게 살고 있는 지금... 걱정없이 사고 싶은걸 살수 있으나 문제는 그걸 활용하지 않고 자꾸 식품기한이 넘어서 버리고 있는 나를 발견할때가 많다 조금씩 사서 그때그때 활용할줄 아는 내가 될수 있게 이 강박에서 벗어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