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대한 강박증이 다시 생겼어요

최근에 다시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뒤에 손을 자주 씻거나 청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행동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나 사무실 내의 밀폐된 공간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사람과 어느 정도 거리가 있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아울러 약간이라도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혹시 코로나 감염되었을까라는 생각이나 두려움이 계속해서 머릿속에서 맴돌아 혹시 강박증일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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