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으로 걱정이나 근심이 많았어요.
그때 처방 받은 치료 방법이 책에 집중해라였어요
그때의 처방이 지금은 강박으로 자리 잡았어요.
걱정과 근심도 그대로~
책까지 없으면 불안한 증상이 더합니다.
치료가 오히려 강박증이 되어서 정신과는 더의상 가고싶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