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후 전직장과 180도 다른 업무환경에 정신없는 요즘 내가 하던 방식대로 하는것도 괜히 다른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간쫄리다가 평생 하지도않던 실수를 한다 잘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못하게 되는 역효과가 나는것 같다 누가 지켜보고있으면 손이 덜덜떨린다
자신이 없어서 더 작아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