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든 여럿이 어울리게되는 대인관계라든지 정해진 규칙도 있지만 암묵적으로 이건 이렇게 저건저렇게 처리하는 규칙이 있는데 남 생각 안하는건지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주의깊게 듣지 않는건지 이야기를 해도 못 바꾸는 상대를 볼 때면 속이 부글부글~ 해요.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너무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강박 때문인지 눈에 거슬리고 보기싫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