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성격탓인줄 몰라도 놓여있던곳에 안있고
다른곳에 있음 괜히 불안하고 못견디는거같아요.
힘들어도 구지 정리를 해놓고~강박증이 심한거겠죠~딸냄도 어릴적부터 엄마의 그런면이 흡수가 되었는지 간혹 제눈에 보이더라구요~
이때마다 아차...합니다.
고치면 고쳐질까요???
근데 쉽지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