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니께서 밖에 놀러 가기 전에 문닫고 선풍기 끄고 가라고 신신덩부하고 외출하셨눈데 나는 노는거에 친구들 만나는거에 집중해서 깜빡잊고 나간적이 있다. 신나게 놀고 왔더니 선풍기 모터쪽에 이상이발생해서 버린적이 있는데 그때 엄청시리 어머님께 혼난적이 있어 지금도 선풍기를 분명 끄고 나온거 같은데 아닌가 발길을 돌리는 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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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니께서 밖에 놀러 가기 전에 문닫고 선풍기 끄고 가라고 신신덩부하고 외출하셨눈데 나는 노는거에 친구들 만나는거에 집중해서 깜빡잊고 나간적이 있다. 신나게 놀고 왔더니 선풍기 모터쪽에 이상이발생해서 버린적이 있는데 그때 엄청시리 어머님께 혼난적이 있어 지금도 선풍기를 분명 끄고 나온거 같은데 아닌가 발길을 돌리는 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