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자꾸 집에 들이기만 하고 하나도 버리지 못합니다. 집이 꽤 넓은데도 물건이 꽉 찼어요. 더이상 집에 들일 데도 없으면서도 자꾸 물건들을 삽니다. 치우기 힘들 만큼 집에 물건들이 많습니다. 모으기만 하고 버리지 못하는 나 저장강박인가요? 티비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할머니들 볼 때마다 무서워요. 저도 그렇게 될까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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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자꾸 집에 들이기만 하고 하나도 버리지 못합니다. 집이 꽤 넓은데도 물건이 꽉 찼어요. 더이상 집에 들일 데도 없으면서도 자꾸 물건들을 삽니다. 치우기 힘들 만큼 집에 물건들이 많습니다. 모으기만 하고 버리지 못하는 나 저장강박인가요? 티비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할머니들 볼 때마다 무서워요. 저도 그렇게 될까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