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나는 꼰대가 되지 않아야지
나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꼰대가 되고, 갈수록 내가 맞고 남이 틀렸다는 생각이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을 좀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맞다 틀리다 구분짓고
점점 내가 옳다고 결론을 내요.. 그러니 저도 스트레스를 먹고, 화나고, 분노가 가슴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지치더라구요
안그래야지하면서도
강박적으로 그게 자꾸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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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나는 꼰대가 되지 않아야지
나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꼰대가 되고, 갈수록 내가 맞고 남이 틀렸다는 생각이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을 좀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맞다 틀리다 구분짓고
점점 내가 옳다고 결론을 내요.. 그러니 저도 스트레스를 먹고, 화나고, 분노가 가슴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지치더라구요
안그래야지하면서도
강박적으로 그게 자꾸 안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