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계획한 대로 하루가 진행되는 것이 좋아요
시간대별로 계획하다가 스트레스가 커져서 요즘은 크게크게 계획하는 걸로 바뀌긴 했어요
당연히 항상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는데 작은 일 조차 스트레스 받아요
그럼 숨기려해도 상대에게 싫은 티가 조금씩 나는데 그러고 후회하는게 항상 반복됩니다
후회와 자책이 반복되는 저의 하루가 강박때문 같아요
0
0
저는 제가 계획한 대로 하루가 진행되는 것이 좋아요
시간대별로 계획하다가 스트레스가 커져서 요즘은 크게크게 계획하는 걸로 바뀌긴 했어요
당연히 항상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는데 작은 일 조차 스트레스 받아요
그럼 숨기려해도 상대에게 싫은 티가 조금씩 나는데 그러고 후회하는게 항상 반복됩니다
후회와 자책이 반복되는 저의 하루가 강박때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