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문단속 강박증이 심한 편입니다. 외출 하기 전,또는 출근 전, 누가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스 벨브 확인하고( 요즘은 인덕션을 쓰는데도 확인함) 창문 확인하고 나와서는 현관문이 닫혔는데도 손잡이 눌러서 열리나 몇번씩 확인해 보고.. 옆에서 보기 피곤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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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문단속 강박증이 심한 편입니다. 외출 하기 전,또는 출근 전, 누가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스 벨브 확인하고( 요즘은 인덕션을 쓰는데도 확인함) 창문 확인하고 나와서는 현관문이 닫혔는데도 손잡이 눌러서 열리나 몇번씩 확인해 보고.. 옆에서 보기 피곤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