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지않는 강박증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 이런 명제를 앞두고 살아가는 생활 자체가 강박증의 모습일까 생각합니다 나를 믿지 못하니 생활은 더 피폐해지고 의욕은 더멊어지고 삶의 재미는 반감되어지고 있는것같네요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강박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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