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리에 대한 각박증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어릴 때부터 정리를 스스로 해야 한다고 강하게 교육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흐트러져 있으면 집중도 안 되고 블안합니다. 그 정도가 다른 사람이 볼 때 심각하다 할 정도예요. 심지어 밥상 차려 놓고 밥 먹으면서 나오는 껍질이나 쓰레기도 밥 먹으면서 바로 바로 치워요. 특히 다른 사람과 있을 때 이런 강박증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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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리에 대한 각박증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어릴 때부터 정리를 스스로 해야 한다고 강하게 교육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흐트러져 있으면 집중도 안 되고 블안합니다. 그 정도가 다른 사람이 볼 때 심각하다 할 정도예요. 심지어 밥상 차려 놓고 밥 먹으면서 나오는 껍질이나 쓰레기도 밥 먹으면서 바로 바로 치워요. 특히 다른 사람과 있을 때 이런 강박증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