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람도 아니면서 완벽한 축에 끼지도 못하면서 완벽주의인척 하는 저
지적 당하는 것도 싫고 싫은 소리 듣는것도 싫어서 나에게 주어진 일은 완벽히 하려는 저
그러다보니 자리 정리도 깨끗하게 되어 있어야 하고
내 물건이 물건의 지정석에 자리하고 있어야 하고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하고
그림을 그리다 망치면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 하고
이런 일상의 반복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신세를 자기가 볶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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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도 아니면서 완벽한 축에 끼지도 못하면서 완벽주의인척 하는 저
지적 당하는 것도 싫고 싫은 소리 듣는것도 싫어서 나에게 주어진 일은 완벽히 하려는 저
그러다보니 자리 정리도 깨끗하게 되어 있어야 하고
내 물건이 물건의 지정석에 자리하고 있어야 하고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하고
그림을 그리다 망치면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 하고
이런 일상의 반복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신세를 자기가 볶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