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외출 할때나 아니면 집을 잠시 비우고 외출할때 이상하게 나가기전에 제 물건을 확인하고 나가는데요 맨 처음에는 제가 꼼꼼하게 사는 성격이라 생각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면서 자주 지갑 핸드폰 노트북 보조배터리 열쇠등을 자주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집에 나갈때 열쇠로 집이 제대로잠겨 있는지 여러번 확인 합니다 이걸 문앞에서 10분 이상 계속 확인힌고요 그러고 집에서 내려와서 차에 타러고 하 면 다시금 집에 뛰어 올라가 집이 제대로 잠겨 있는지 확인 합니다 물건도 여러번 확인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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