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과큰아들ㅡ하여간 세남자와
살고 있습니다.말이 하두 없으니
절간같아서리 분위기 뛰운다고
헛소리 주저리주저리 하거나
옆집 누가 그러던데 한마디만
하면 말도만되는 소리라며
무시하는 세놈이 괘씸합니다
애들은 아예 핸드폰 켜구
그게 아니구 하면서
가르킵니다~~
정말 실은게 가르치는 소리인데
이것들이 승딜을 건드리네요~~
확 터지네요~~
혼자서 지랄발광 하다가ㅡ
식히려구 나왔습니다
큰싸움이 될거 같아ㅡ자리를
박차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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