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편과 이야기를 아니 소통ㆍ대화라는걸
해본지ㅡㅡ오래된듯~~
유치뽕짝ㅡ말도안되는 사소한 일로
한판ㅡ붙었다~
더이상ㅡ물러서기도 싫코
서로 물러서지 않으니ㅡ
서로 언성만 높아지고ㅡ
감정의 골만 깊어지고
언어의 조절이 어렵.다~
서로 감정적으로 돌변하기 전에
조절이 필요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