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친정엄마랑 싸워요

코로나 이후로 성격이 많이 변했어요

모든게 귀잖코 사사건건 간섭하고

트집잡고  계속 하소연 하는 친정엄마를

더 이상은 애기를 들어줄수가 없어서

툭 내뱉어서리 ㅡ한마디만 내던지면

신경질적으로 돌변해서ㅡ쏘아붙이는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왜  그러나며  계속 전화로 성질내는

엄마를  더 이상은 받아줄수 없습니다

거리두기가 절실히 필요한거 같습니다

언어순화가 필요합니다

언어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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