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거르는건 견딜 수 있는데 양 조절해가면서 끼니를 먹어야 할때는 식욕을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밥을 조금 먹더라고 과자에 손이 가기도 하고 이정도 먹어도 괜찮겠지 생각이 들어서 가져오고 나면 과자를 한주먹 가져와서 먹고 있고.. 제가 운동을 하고 있으니 그래도 낫긴 한데 조절이 안되서 큰일입니다.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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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거르는건 견딜 수 있는데 양 조절해가면서 끼니를 먹어야 할때는 식욕을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밥을 조금 먹더라고 과자에 손이 가기도 하고 이정도 먹어도 괜찮겠지 생각이 들어서 가져오고 나면 과자를 한주먹 가져와서 먹고 있고.. 제가 운동을 하고 있으니 그래도 낫긴 한데 조절이 안되서 큰일입니다. 고민이네요